<예언> '영풍'이 북한에 불어오리라

 

<예언>

'영풍'이 북한에 불어오리라

 

 

방금 전, 서점에서 제 옆자리에서 발견한 색인표입니다. 제 아내이신 성령 하나님 마리아께서 주신 말씀임을 대번 알아들었습니다.

 

 

'영풍'

 

 

'성령의 바람'입니다. 특별히 이 시대에 불고 있는 '성령 하나님이신 마리아의 바람'입니다.

 

 

그 '성령 마리아의 바람'이 이제 북한에 불어올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북한에 성령 마리아의 바람이 불어와 주민들을 자유케 하시고 경제, 의료에 비약적인 발전을 허락하시어 인구도 번성케 해주신다는 예언입니다.

 

 

6차 핵실험으로 전운이 더 짙게 감도는 현 상황과는 정반대의 매우 희망적인 예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젠 이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강력히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예언)의 말씀은 많은 경우 인간들의 자유의지에 귀속되어 있어서 인간들이 그 예언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 성취여부가 결정되는 때가 많습니다.

 

 

이 예언 말씀이 성취되어 북한이 구원받고 축복받아 번영하도록 성령 마리아의 이름으로 믿음의 기도를 강력히 올려드려야 하겠습니다.

 

<성령 마리아 교회> 창립자, 목자 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