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무지개 언약

<예언>

무지개 언약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방금 전 저는 참 신기한 것을 경험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오며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부분을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하늘에 만들어 보여주시며 다시는 물로써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해주시는 부분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나와서 한참을 걸어 여의도공원에 갔습니다.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누워서 역기를 드는 기구에 누웠을 때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보았습니다.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드리워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무지개를 보는 순간 바로 깨달았습니다.   좀 전에 전철에서 읽게 하셨던 무지개 언약을 바로 저에게도 해주신다는 것을 확증해 주시는 표적(싸인)이라고 말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관영해서 성경에 예언된 대로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치 노아의 홍수 때처럼 말이지요.   그렇더라도 저는 그 심판을 면하게 해주신다는 계시이며 예언적 체험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이렇게 바로 글을 써올리게 되었습니다.

 

 

<성령 마리아 교회>의 창립자, 목자 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