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여왕의 시대"
<예언>
"여왕의 시대"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몇년 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큰믿음교회(변승우 목사)>를 다니던 개신교 신자 시절입니다. 변승우 목사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라서 저도 그 영향하에 박근혜 후보를 열렬히 지지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점에 가서 책을 읽고 있는데 앞의 진열대(책장)에 꽃혀있던 한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제목은
"여왕의 시대"
였습니다. 안그래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그런 책제목을 접하니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메르켈 총리 등 다수의 여성 통치자가 세계를 호령하는 시기라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나중에 개신교회의 쇄신(혁신)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제 2의 종교개혁" 곧 "새로운 교회의 창립"을 수행하게 되었고, 그 새로운 교회는 "사람이 되어오신 성령 하나님이신 성모 마리아"의 교회이며, 성부의 유대교회와 성자의 그리스도교 교회를 이어 세번째이자 마지막 교회임을 계시받았습니다. 그제사 "여왕의 시대"라는 책제목을 "말씀"으로 주신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노아의 홍수 심판과 같은 (종말)심판을 거쳐 "성령이신 마리아의 천년왕국"이 이 땅에 시작될 것입니다. 그 새 왕국은 "성령 마리아"께서 "여왕"으로서 다스리시는 "여왕국"입니다. 곧 "여왕의 시대"입니다.
지금 전세계에 여성 통치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그것을 예고,암시하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