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가브리엘의 방문"
<예언>
"가브리엘의 방문"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어제 밤엔 하나님께 무언가를 하나 가르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성경 말씀을 받았는데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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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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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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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 9,21-23) |
가브리엘 천사가 파견되어 제게 하나님의 응답을 전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이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아 전해 준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받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있었습니다. 다니엘서의 다른 곳의 말씀으로도 여러번 받았고 누가 복음의 성령 마리아에의 방문 대목을 통해서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양부 요셉의 꿈에 나타나 전한 천사도 마태 복음이 그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사실 같은 가브리엘 천사라는 것을 가르쳐주시며 또한 말씀을 여러번 받기도 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전령 천사들의 "짱"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전갈인 예수님의 잉태와 보호에 관한 전갈을 그 짱이 전한 것은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에게 어느 선지자(예언자)가 해 준 예언 중에는,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저술할 때 성령님의 영감을 전해준 천사가 변승우 목사의 설교와 저술도 그리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본인은 그것을 믿었고 지금은 하도 이단 핍박이 심해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지금도 내심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것을 믿습니다. 그의 성경 해석과 설교는 그런 수준의 천사가 전해주는 영감과 임재가 깃들어 있음을 과거 몇년 간 들으며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전령 천사들의 짱인 가브리엘이 부하 전령들을 시키지 않고 "직접 수고로이" 하나님의 전갈을 제게 전달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정확히는 어떤 논리,근거로 그런 "허풍(?)"을 떠는지 들어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저 자신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바로 "사람이 되어오신 성령 하나님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중요하기 때문이고 그분의 교회인 <성령 마리아 교회>가 중요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리스도교 교회의 초기(사도시대) 때와도 같이 <성령 마리아 교회>도 태동하여 싹이 난 초기라서 그렇습니다.
한번은 편지봉투 하나를 주셨는데, 겉에 발신인이 "Gabriel"이었습니다.(나중에 그것이 음식점 이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진한 감동과 함께 확신을 주신 적도 있었고, 또 한번은 고급 양주를 주셨는데 이름이 역시 "Gabriel"이어서 또 확증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술은 안좋아해서(못마셔서) 마실 수 없었지만요.
다니엘은 "꿈과 환상의 해석"에 있어서 아마도 성경 속 인물 중에 첫째일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가득한 것이 바로 가브리엘 천사의 전달에 의한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전령 천사의 "짱"의 전달을 받는 이유는 그가 받는 영감이 가장 중요한 수준의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강생구속과 재림, 심판에 관한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성경이 다니엘에 대하여 언급하는 말씀들을 주시며 그와 같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게도 가장 두드러진 은사는 "지혜와 총명"이고 또한 "꿈,환상,상징,비유의 해석"의 분야입니다. "다니엘, 너는 해석하지 못하는 꿈과 환상이 없구나!" 여기 <성령 마리아 교회>의 많은 <예언>글들의 태반이 그렇게 꿈,환상,사건들을 상징,비유적으로 해석하여 받은 말씀들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