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신 성모마리아

<예언> 영화 "테이크 쉘터"로 말씀하시다; "방주를 지어라!"

강준71 2015. 4. 5. 13:18

 

<예언>


영화 <테이크 쉘터>로 말씀하시다;

"방주를 지어라!"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영화 한편을 보여 주셨는데 <테이크 쉘터>라는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인 한 남자가 묵시록적인(심판,종말) 폭풍우를 환상과 꿈으로 계속 보게 되어 방공호를 만들게 되는데, 그의 불안·공포와 그에 따른 그런 행동들이 아내와 주변인들에게 "정신병자"로 보이게 합니다.    결국 주인공도 자신이 어머니처럼 정신분열증에 걸린 것이라고 인정하고 입원치료를 준비하는 중, 영화 마지막 장면에 그가 본 폭풍우가 실제로 몰려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영화를 통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 되어 오신 성령 하나님(공동구속자)이라는 진리를 믿지 않으면 조만간 임할 종말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고 선포하는 <성령 마리아 교회>가 기존 교회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광신도 이단이나 정신병자로 보일 것이고 그런 취급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곧 이 예언의 말씀은 실현될 것이므로 <성령 마리아 교회>가 광신도 이단이거나 정신병자가 아니고, 기존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교만하고 악해서 어리석었었다는 사실이 온 세상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갖은 오해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혼자 방공호를 짓습니다.    그 모습은 흡사 하나님께 명을 받아 갖은 조롱에도 불구하고 홍수 심판을 피할 방주를 지은 노아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통해 제게도 명하십니다.   "방주를 지어라!"   이제 임할 종말 심판 때에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유일한 방주는 바로 '성령 마리아'이시고 또 <성령 마리아 교회>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