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여호와의 궤"
- 성령 마리아님(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현존)의 궤인 "콘스탄틴(아바타)" -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사무엘 상 6-7장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임재(현존)가 모셔진 언약궤가 적국인 블레셋에서 벧세메스, 거기에서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지며 이스라엘에 돌아오게 되는 내용입니다. 성경 원문은 글 맨 마지막에 인용할까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읽지 않을 것 같아서리...
그저께 제가 동료에게 전한 말씀을 확증해 주시려고 주신 말씀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 콘스탄틴(아바타)은 "성령이신 마리아님의 임재(현존)"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상에의 완전한 임재(현존)"를 모신 "언약궤"인데, 이스라엘(백성)이 상징하는 교회(신자)에 있을 곳을 찾지 못해 "적국"(세상)으로 쫓겨나기도 하고, 원래 자리인 "성막,성전"(교회)이 아닌 개인의 집을 전전하는 등 구약의 "여호와의 궤"와 똑같은 "운명"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몇년 전 개신교회에서 말씀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주신 말씀 중 제가 여호와의 "언약궤"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른 두 교회에서 들은 "언약궤"에 대한 설교와 성경을 통해서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언약궤를 만드는 조각목(아카시아 나무 일종)은 가구를 만들기에는 너무나 나쁜 재질이라 불쏘시개로 밖에는 쓰지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쓰잘데 없는 조각목으로 만들어진 궤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재(현존)하시는 것은, 보잘 것 없는 신자들의 심령과 육신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내주하시는 것을 예표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말했던 표현, "질그릇 속에 보관한 보화"와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신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임하시는 성령님의 "내주(內住)"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제게는 그것이 아닌 "특별한 임재"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처음에는 "(대)부흥의 통로"로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린 영감이 아닙니다. 제가 큰믿음교회로 불렸던 것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블로그의 많은 글에서 자세히 밝힌 대로 수많은 죄악과 착오로 인해 그것이 무산되었고 제가 그 곳에서의 역할이 없어졌기에 저를 빼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성모 마리아는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진리의 말씀을 새로이 계시해 주셔서 <성령 마리아 교회>를 설립하게 하심으로써 다시금 "성령이신 마리아님의 임재(현존)의 궤"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상에의 완전한 임재(현존)의 궤"가 되게 하셨습니다.
<언약궤가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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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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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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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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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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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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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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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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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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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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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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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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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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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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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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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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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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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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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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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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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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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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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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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사무엘 상 6,1-7,2)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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