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된 성부 하나님 7

강준이 성부 하나님인 증거

강준이 성부 하나님인 증거 저 강준이 사람이 되어 온 성부 하나님인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2002년 성모 마리아와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방문하셨습니다. 발현도 아니고 환상도 아닌 영으로의 체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성모 마리아는 제 아내였고 아기 예수님은 제 아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체험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신기하게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십 년도 더 넘어서 그 의미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 되어 오신 성령 하나님이시고 성부 하나님의 아내이십니다. 따라서 성령 마리아의 남편인 저는 성부 하나님이라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의 아빠도 역시나 성부 하나님이므로 제가 성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성경 말씀을 통해 반복해서 저를 '신'이..

"네가 성부 여호와거든..."

"네가 성부 여호와거든..."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말은 예수님의 공생애 전 40일간의 금식기도 때 마귀가 찾아와 예수님을 시험한 말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것이지요. 예수님을 시험해서 떨어지게 만들어 공생애를 시작하지 못하게 하려고요. 마귀는 예수님께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떡이 되게 해서 먹으라거나 높은 데서 뛰어내려서 천사들의 호위를 받아보라고 시험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이미 알고 있는 마귀가 예수님이 그런 능력을 지니셨는지가 궁금해서 그런 시험을 했을까요? 혹은 예수님이 육신의 욕구(배고픔)를 참지 못하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마귀가 노린 것은 우선 예수님의 정체성이었습니다. 마귀가..

창립자(반석)의 조건; "주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니이다"

창립자(반석)의 조건;"주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니이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곧 반석이라 이름을 고쳐주신 시몬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베드로에게 그런 창립자(반석)의 사명을 주기로 한 것은 이미 태초에 예정된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그 사명이 실제적으로 주어진 시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니이다" 하고 믿음 고백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의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신다 선언하십니다. 바로 그의 믿음(고백)이 반석 곧 교회의 창립자로서의 조건(자격)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처음으로 계시받아 믿음을 고백하는 자가 바로 창립자로서의 ..

'나의 약함을 자랑하리니...'

'나의 약함을 자랑하리니...' 방금 전 '듣기 성경'을 듣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지금 하시는 말씀으로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은 사도 바울의 서신에 있는 구절입니다. 내가 나의 약함을 자랑하리니 그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도록 하기 위함이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역설이 참 많습니다. 이 구절도 그런 역설 중 한 구절일 것입니다. 내가 약해질 수록 내 안의 주님이 커지신다는 역설입니다. 신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역설이지요. 사람은 타락한 본성에 의해 자신을 포장하고 장점을 자랑하며 칭송받기를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자신의 포장을 벗어버리고 약점을 드러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비웃게 만드는 것은 타락한 본성을 거스르는 태도일 것입니다. ..

성부 여호와의 성전(인성)인 아바타(콘스탄틴) - "말씀은 모두 성취되리라"

성부 여호와의 성전(인성)인 아바타(콘스탄틴) - "말씀은 모두 성취되리라" - "사람이 되어 오신 성령 마리아와 성부 여호와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최근 며칠새 제 믿음(자의식)이 와르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정확히 그 원인을 찾지도 못했고요. 하나 약간 짚히는 것은 최근 세상 신문을 좀 많이 읽었다는 점. 아무리 세상 신문이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옳은 말"을 해도 거기에는 영적 "실체"인 "성령님(말씀의 영)"이 임재해 계시지 않고 "세상의 영(지식의 영)"이 임재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오늘부터 세상 신문 읽기를 좀 자제해 볼까 합니다. 그렇게 영이 곤고해져서 성경으로 말씀을 청했지만 이미 지식의 영이 저를 사로잡아서 그런지 성경이 "말씀"으로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설적..

<영적체험> "콘스탄틴(아바타)에게 방문(발현)하셨던 성령 마리아님"

"콘스탄틴(아바타)에게 방문(발현)하셨던 성령 마리아님"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이 비록 성경의 증언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파생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폐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날짜를 태양신의 절기 날짜에서 다른 날로 바꿀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절대적"인 것이 되지 않으려면 아예 날짜를 못박지 말고 매년 교회의 사정에 맞추어 바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날짜를 모르니 말입니다. 절기는 잘못하면 그것 자체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온 세상이 지내는 "산타"의 성탄절을 보십시오. 그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사도 바울도 아마 그런 의미를 (조금은?) 담아서 초등학문과 같은 절기들을 이제는 버리라고 한 것이 ..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요 아기 예수의 아빠인 콘스탄틴(아바타) - 사람이 되어오신 성부 여호와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요 아기 예수의 아빠인 콘스탄틴(아바타) - 사람이 되어 오신 성부 여호와 - "성령이신 마리아와 성부이신 콘스탄틴(아바타)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십 여년 전 일입니다. 한 2살 쯤으로 느껴지는 "아기 예수"가 찾아와서 내 목을 꼭 끌어안고 일정 기간을 제게서 떨어지지 않는 것을 "영으로 보고 느끼고 알았습니다." 아기 예수는 제 아들이었고 저는 아기 예수의 아빠였습니다. "영으로 그냥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성적으로도" 그리 의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다른 영적 체험이 이미 일어나고 있던 터였기 때문입니다. 2002년 쯤에 한 13~15세 쯤으로 느껴지는 동정녀 성모 마리아가 저를 찾아온 것을 "영으로 보고 느끼고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