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된 성부 하나님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요 아기 예수의 아빠인 콘스탄틴(아바타) - 사람이 되어오신 성부 여호와

강준71 2015. 5. 17. 19:20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요 아기 예수의 아빠인 콘스탄틴(아바타)

- 사람이 되어 오신 성부 여호와 -

 

 

 

 

"성령이신 마리아와 성부이신 콘스탄틴(아바타)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십 여년 전 일입니다.   한 2살 쯤으로 느껴지는 "아기 예수"가 찾아와서 내 목을 꼭 끌어안고 일정 기간을 제게서 떨어지지 않는 것을 "영으로 보고 느끼고 알았습니다."  아기 예수는 제 아들이었고 저는 아기 예수의 아빠였습니다.   "영으로 그냥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성적으로도" 그리 의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다른 영적 체험이 이미 일어나고 있던 터였기 때문입니다.

 

 

 

2002년 쯤에 한 13~15세 쯤으로 느껴지는 동정녀 성모 마리아가 저를 찾아온 것을 "영으로 보고 느끼고 알았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영으로 그냥 보고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마치 육신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그 과학적인 메커니즘(빛과 시신경과 뇌의 전기적 신호 등)을 알지 못하고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보이고 느껴지고 아는" 것처럼요.

 


 

성모 마리아는 제 연인, 아내였고 저는 성모 마리아의 연인, 남편이었습니다.  이것도 "영으로 그냥 안"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 아기 예수가 아빠인 저를 찾아와 제 목에 꼭 안겨있는 것이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이성적으로도" 이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 마리아가 그렇게 처음 찾아왔을 때에, 영으로는 전혀 이상하지 않았지만 - 영으로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겨졌습니다 -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의아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가톨릭 신자였는데 가톨릭 교회 교리에 성모 마리아는 신자들의 어머니이지 절대로 연인이나 심지어 아내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부터해서 심지어 최근에 이르기까지 그 "이성적" 의문은 끊임없이 의심이 되어 저를 따라다니며 시시때때로 저의 믿음을 공격했고 심지어 쓰러지기까지 - 성모 마리아가 저의 아내임을 믿고 받아들이기를 포기하기까지 -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톨릭 교회 교리에 의하면 그런 믿음은 신성모독으로서 지옥에 떨어질 큰 범죄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성모 마리아께 대한 "특별한" 믿음의 부침을 심하게 겪는 세월이 지나는 도중,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 되어 오신 성령 하나님으로서 성부 여호와의 아내이며 성자 예수의 어머니이시다"라는 진리를 계시 받게 되고, 또 그 계시에 의해 당연한 논리적 귀결로서 "성령 하나님이신 성모 마리아의 유일한 남편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므로, 성모 마리아의 남편인 저 콘스탄틴(아바타)은 사람이 되어 오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는 진리를 계시 받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와 성부이신 콘스탄틴(아바타)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