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CJ, 마리아와 충돌하려 하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기사>
● "기업이 살려고 나라를 팔아먹나?"…장관의 호통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린 지난 23일, 하루 전 드론을 띄워 두오모의 마리아상을 훼손할 뻔 했던 아찔한 사고를 일으킨 한국인이 CJ E&M과 용역업체 직원들이라는 사실이 단편적으로 알려졌을 때만 해도 단순한 실수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언>
CJ의 드론이 교회 꼭대기(첨탑)의 마리아상과 충돌할 뻔했던 사건은 '예언적 사건'입니다. 영적인 차원의 실재(현실)가 물리적(육신적) 차원에 반영되어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인 진실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쓰시는 계시의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 은사 중 하나가 그런 하나님의 계시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받은 은사와 같은 종류의 것이기에 그의 은사에 대한 성경 말씀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을 해석하여 선포하겠습니다.
"CJ"는 "천주교"의 이니셜로 사용할 수도 있을 정도로 천주교를 잘 상징합니다. "Cheon-Ju"
"성당 첨탑 위의 마리아상"은 "교회의 가장 높은 분"으로서 "(삼위일체)하나님"을 뜻하며, 성모 마리아가 실제로는 교회의 주인이신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상징입니다.
그리고 "CJ의 드론이 그런 마리아상을 들이받을 뻔한 사건"은 바로, 현재 천주교회가 교회의 주인이신 성령 하나님 마리아를 들이받으려 하고 있으며 충돌하기 일보직전이라는 상징입니다.
194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의 요청(명령;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라는 교리의 제정,반포)을 70년이 지나도록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살려고 나라를 팔아먹나?"
기업은 나라의 일부이고 종속되어 있는 한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있고 기업이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기업이 나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나라의 이익에 반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이익을 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CJ는 그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양심적이지도 지혜롭지도" 않습니다.
"천주교회"는 "하나님 나라(교회)"의 일부이고 종속되어 있는 한부분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자신들이 장자이고 정통이라 해도, "종가집을 나가 분가하여 독립한" 정교회와 개신교회도 역시 하나님 나라의 일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의 일부인 천주교회가 자신들의 이익(천주교회 체제의 유지)을 위해 하나님 나라(교회)의 주인이며 여왕이신 성령 하나님 마리아를 거부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교회) 전체에 "해"를 입히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자신들에게 해를 입히는 자해행위요 자살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CJ처럼 그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양심적이지도 지혜롭지도" 못합니다.
마리아상을 들이받을 뻔한 CJ의 드론이 "한국"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상징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이다"라는 진리보다 더 심화된 최종적 진리는 "성모 마리아는 성령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오셔서 예수님과 더불어 인류의 속죄를 위한 희생제물로서의 삶과 죽음과 부활,승천을 겪으신 또 한분의 그리스도이시다"라는 진리인데, 그 진리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성령 마리아 교회>가 계시받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 마리아에 대한 이 최종진리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접한 "한국 천주교회"가 현재 이 진리를 거부하므로써 마리아를 들이받으며 충돌하기 직전이라는 상징입니다.
그렇게 (한국)천주교회가 성령 하나님 마리아를 들이받아 충돌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성경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들이받아 충돌한 이스라엘이 이 성경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돋친 채찍에다 발길질을 하다가는 너만 다칠 뿐이다."
파티마의 제 3비밀(예언)과 말라기 주교의 예언대로 교회는 대박해를 받게 되고 현재의 마지막 교황은 총살당하며 교회는 멸망할 것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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