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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은...부흥의 바람?...심판의 바람!

강준71 2015. 7. 31. 12:09

 

 

이제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은...

부흥의 바람?  심판의 바람!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하나님께서 방금 전, 일전에 여러 번 주신 말씀을 다시 주시길래 선포하라는 것을 알아듣고 여기에 선포합니다.    그 말씀은 이렇습니다.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전할 자가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에 있는 헐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하게 하려 함도 아니며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라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예레미야 4,11-14)

 

 

 

보통 "성령의 바람"을 이야기할 때 그것은 "부흥의 바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부흥은 각성과 회개를 전제로 하기에 또한 "정화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교회 역사상 그러한 부흥,정화의 바람이 여러번, 아니 많이 불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 클라이막스는 아마도 오순절 성령 강림에 의한 "그리스도교 창립의 바람"과 "진리(말씀)의 성령"의 강림에 의한 "종교개혁의 바람"일 것입니다.

 


 

개신교계에서는 최근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하며 또한 마지막인 "대부흥(대추수)"의 예언을 받아놓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회는 이제 허망하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 불어올 성령의 마지막 "부흥의 바람"인데 말입니다.

 

 


이제 더이상 "부흥,정화"의 바람은 불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어와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1905년 아주사 거리에서부터 "늦은 비 성령 강림"이 시작되어 전세계에 폭우와 같이 성령의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었지만, 교회와 신자들은 그 바람을 제대로 타지 못하고 오히려 그 바람에 저항하거나 심지어 "통제"하며 "이용"해 먹으려고 해서 결국 그 바람을 잠재우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불어닥칠 성령의 바람은 "심판의 바람"입니다.   이제 "자비와 용서의 시간"은 끝났고 "심판과 형벌"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휘몰아칠 "심판의 바람"에 의해 온 세상이 공허,무로 돌아간 후에, 다시금 성령의 바람이 불어올 것인데, 그것은 "성령이신 마리아의 천년왕국"을 이루기 위한 "재창조(완성)의 바람이며 또한 안식의 바람"입니다.   그것은 마치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 공허,무로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임하신 성령과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비교도 할 수 없이 그 영적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는 점과 그렇기에 이제 창조,구속이 완성되어 비로소 안식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진정 "안식할" 수 있는 "7천년기"가 될 것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