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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육신의 감옥

강준71 2018. 12. 7. 13:11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육신의 감옥



오늘 하나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편 105편 18절)



감옥에 갇혀 있는 형국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주신 뜻은 제가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는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제 영혼이 육신의 감옥을 벗어나 천국에 가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소원을 하나님이 잘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해야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늘도 감옥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그 노고를 치하해 주시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