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육신의 감옥
오늘 하나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편 105편 18절)
감옥에 갇혀 있는 형국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주신 뜻은 제가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는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제 영혼이 육신의 감옥을 벗어나 천국에 가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소원을 하나님이 잘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해야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늘도 감옥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그 노고를 치하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령 마리아 교회> 대부흥(대추수)는 과연 올 것인가? (1) | 2018.12.13 |
---|---|
목자의 조건; "나를 사랑하느냐?" (0) | 2018.11.06 |
십일조, 과연 성경적인가? (0) | 2018.11.02 |
<예언> 무지개 언약 (0) | 2018.10.09 |
방언기도(음성) (0) | 2018.10.07 |